2005年 10月 22日
일본만으로도 많은 만화가 있습니다만, '유리의 가면'이라고 하는 만화를 알아요?
1976년부터 시작된 소녀 만화입니다만, 남성도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고 있는 인기 만화입니다. 게다가 연재가 시작되어 30년이 지나는데, 아직 이야기가 완결하고 있지 않습니다. 도대체 언제 끝나는 것일까요??
그런데, 이 만화는 「다홍색의 천녀」라고 하는 가공의 연극의 주역을 둘러싸, 겉보기는 보통이지만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는 '마야'와 아버지가 영화 감독 어머니가 유명 여배우라고 하는 명문의 가정으로 자란 '아유미'가 서로 충고해 격려하면서 성장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다홍색의 천녀」가 노우(能)로서 내년의 2월에 토쿄의 국립 능악당에서 상연된다고 합니다. 만화안의 가공의 연극인데, 이런 일도 있군요.
■국립 능악당/国立能楽堂
http://www.ntj.jac.go.jp/performance/124.html
■작자의 홈 페이지/作者のホームページ
http://homepage2.nifty.com/suzu/
日本だけでも沢山の漫画がありますが、「ガラスの仮面」という漫画を知っていますか?
1976年から始まった少女漫画なのですが、男性も含めて多くの人々に読まれている人気漫画です。それに連載が始まって30年経つのに、まだ話が完結していないのです。一体いつ終わるのでしょうか??
さて、この漫画は「紅天女」という架空の芝居の主役をめぐって、見かけは普通だけど天才的な才能をもつマヤと、父が映画監督、母が有名女優という名門の家庭に育った亜弓が切磋琢磨しながら成長していくという話です。
この「紅天女」が能として来年の2月に東京の国立能楽堂で上演されるそうです。漫画の中の架空の芝居なのに、こんなこともあるんですねぇ。
1976년부터 시작된 소녀 만화입니다만, 남성도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고 있는 인기 만화입니다. 게다가 연재가 시작되어 30년이 지나는데, 아직 이야기가 완결하고 있지 않습니다. 도대체 언제 끝나는 것일까요??
그런데, 이 만화는 「다홍색의 천녀」라고 하는 가공의 연극의 주역을 둘러싸, 겉보기는 보통이지만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는 '마야'와 아버지가 영화 감독 어머니가 유명 여배우라고 하는 명문의 가정으로 자란 '아유미'가 서로 충고해 격려하면서 성장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다홍색의 천녀」가 노우(能)로서 내년의 2월에 토쿄의 국립 능악당에서 상연된다고 합니다. 만화안의 가공의 연극인데, 이런 일도 있군요.
■국립 능악당/国立能楽堂
http://www.ntj.jac.go.jp/performance/124.html
■작자의 홈 페이지/作者のホームページ
http://homepage2.nifty.com/suzu/
日本だけでも沢山の漫画がありますが、「ガラスの仮面」という漫画を知っていますか?
1976年から始まった少女漫画なのですが、男性も含めて多くの人々に読まれている人気漫画です。それに連載が始まって30年経つのに、まだ話が完結していないのです。一体いつ終わるのでしょうか??
さて、この漫画は「紅天女」という架空の芝居の主役をめぐって、見かけは普通だけど天才的な才能をもつマヤと、父が映画監督、母が有名女優という名門の家庭に育った亜弓が切磋琢磨しながら成長していくという話です。
この「紅天女」が能として来年の2月に東京の国立能楽堂で上演されるそうです。漫画の中の架空の芝居なのに、こんなこともあるんです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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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yangryang
| 2005-10-22 05:00
| 雑記帳